상세설명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는 원래 섬이었으나, 대호방조제를 축조하면서 육지로 변한 곳으로 도시민과 농어민의 교류센터로 환경 농업의 산 교육장이다.
주말이면 조개, 게, 고둥, 소라, 낙지 등을 잡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겨울에는 풍부한 먹이를 찾아 많은 철새들이 몰려와 장관을 이룬다. 단지내에는 숙박시설(95개실)과 세미나실, 전망대, 유람선 선착장, 암반해수탕, 조각공원 편의시설이 있으며 주변에는 섬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이면 조개, 게, 고둥, 소라, 낙지 등을 잡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겨울에는 풍부한 먹이를 찾아 많은 철새들이 몰려와 장관을 이룬다. 단지내에는 숙박시설(95개실)과 세미나실, 전망대, 유람선 선착장, 암반해수탕, 조각공원 편의시설이 있으며 주변에는 섬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