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당산생태공원은 2000년대에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종인 가시연꽃과 금개구리가 발견된 곳이다. 2008년 환경부로부터 자연우수마을로 지정되며, 이곳에 생태공원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당산생태공원에는 연꽃, 애기부들 등 여러 종류의 수생식물과 개구리 등을 관찰할 수 있는 탐방로가 설치돼 있다. 저수지 한곳에는 아기자기한 인공수초섬도 떠 있다. 금개구리 모양의 야생초화원에는 당진에서 자생하는 야생초화류를 식재되어 있기도 하다. 수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탐방 및 자연학습장이라고 할 수 있다.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당산생태공원에는 연꽃, 애기부들 등 여러 종류의 수생식물과 개구리 등을 관찰할 수 있는 탐방로가 설치돼 있다. 저수지 한곳에는 아기자기한 인공수초섬도 떠 있다. 금개구리 모양의 야생초화원에는 당진에서 자생하는 야생초화류를 식재되어 있기도 하다. 수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탐방 및 자연학습장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