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부여 송정 그림책 마을은 충남 부여군 양화면에 있다. 이곳은 원래 작은 시골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형형색색의 벽화, 100년 넘은 야학당, 탐실하게 열린 과실들. 마을 여기저기에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구경할 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30여 가구 노인들이 직접 제작한, 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거리로 다가온다.
형형색색의 벽화, 100년 넘은 야학당, 탐실하게 열린 과실들. 마을 여기저기에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구경할 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30여 가구 노인들이 직접 제작한, 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거리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