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중왕리 포구는 마을 사람들도 언제부터 포구가 있었는지 모른다고 한다.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따르면 조선 시대 지곡면 중촌리로 40호에 81명이 살던 곳이었으나 1895년 행정 구역 개편 시 중촌리가 중리로 바뀌었다가 1914년에 중리와 왕산리를 합치면서 중리에서 중, 왕산리에서 왕자를 따서 중왕리가 되었다.
비지정 소규모 어항으로 어선 86척, 총 톤수는 135.77톤이며, 평균 톤수는 1.58톤이다. 계류 시설로는 325m의 선착장이 있다.
비지정 소규모 어항으로 어선 86척, 총 톤수는 135.77톤이며, 평균 톤수는 1.58톤이다. 계류 시설로는 325m의 선착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