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희망이 떠올랐다. 기름유출 등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뒤로 한 채 태안 채석포 앞바다에 기축년(己丑年) 소의 해가 붉게 타올랐다. 소는 예로부터 여유와 근면을 상징한다. 어부는 만선의 꿈을 안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희망의 한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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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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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 전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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