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숨쉬는 그릇’으로 재조명을 받고 있는 옹기는 양념단지와 장독은 물론 화장실의 오줌똥을 담아 나르는 장군에 이르기까지 쓰임새가 다양한 전통 질그릇이다.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옹기 수백점이 전시된 옹기전시관을 비롯해 옹기체험관, 발효음식체험관, 가마터, 진흙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옹기의 역사, 문화, 제작과정 등을 둘러보고, 예약을 통해 옹기만들기 체험, 발효음식(꽃술빵, 청국장쿠키, 장아찌주먹밥, 동동주, 장아찌, 메주만들기, 고추장피자만들기) 체험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다.
옹기의 역사, 문화, 제작과정 등을 둘러보고, 예약을 통해 옹기만들기 체험, 발효음식(꽃술빵, 청국장쿠키, 장아찌주먹밥, 동동주, 장아찌, 메주만들기, 고추장피자만들기) 체험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