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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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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을마중 나들이 코스

등록일 : 2018-08-30 조회 : 1477 좋아요0
한걸음 가까이 먼저 만나보는,충청남도 가을마중 나들이 코스 웹툰
한걸음 가까이 먼저 만나보는,충청남도 가을마중 나들이 코스

서서히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름철 뜨거웠던 햇살이 식어가네요.
올여름 너무나도 강렬했던 무더위에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 갇혀
제대로 바람 한번 쐬러 가지 못한 분들 꽤나 많으실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 느끼며
가을 나들이 떠나기 좋은 여행코스를 준비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연인과 함께하는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는 충남으로 지금 바로 출발!

충청남도 가을마중 나들이 코스 코스정보 바로가기

봉수산수목원

봉수산수목원

가장 먼저 발걸음을 디딘 곳은 봉수산이었어요.
그곳을 오르던 길목, 햇살에는 아직 여름 온기가 남아 뜨끈했습니다.
그래도 산에서 불어오는 간헐적인 바람이 제 곁으로 다가와
시원하게 땀을 거둬주었어요. 산을 오른 지 얼마나 지났을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봉수산 기슭에 자리한 수목원에 다다르게 되었어요.
그곳에 펼쳐진 광경은 그야말로 대 장관이었습니다.

굽이굽이 뻗은 산의 능선은 역동적으로 뻗어있었고,
그 품이 가둔 넓은 호수는 푸르렀습니다.
호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를 자랑하는 예당저수지였습니다.
지역의 최대 젖줄이기도 한 예당저수지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곳,
봉황의 머리와 같다 하여 봉수산이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한
봉수산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봉수산수목원 가기전 흔들다리

수목원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 거대한 다리를 먼저 지나야 했어요.
빨갛고 높다란 것이 마치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축소판을 보는 것 같았죠.
후들후들 흔들흔들,
다리에 한발 한발 내딛어보니 흔들다리더라고요. 흔들다리 위를 건너는 짜릿함,
수목원에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짜릿함이었답니다.

물론 저는 도보로 떠난 여행이었으므로 이 길목을 건너야 했지만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 다리로 꼭 지나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차도가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죠.
흔들다리가 조금 겁난다면, 잘 정비된 차도를 따라 차를 타고 접근해보세요.

움직이는 사진 말풍선:너와 걸으니 가슴이 두근대!, 그건 다리가 흔들려서 그래~

시작부터 흔들다리라니, 흥미진진한 출발이었어요.
한 발짝 두 발짝 딛는 걸음마다 아찔한 긴장감을 내려놓을 수 없었죠.
그래도 다리 위에서 멀찌감치 바라본 수목원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흔들다리가 겁난다면 밑을 보지 마세요!
저 멀리 자연이 빚어낸 자연 숲을 감상하면 두려움은 싹 사라질 테니까요.

수목원 입구

흔들다리를 뒤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다른 봉수산수목원.
알고 보니 수목원은 봉수산휴양림에 소재한 일부 관광지더라고요.
수목원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휴양림의 시설도 덤으로 이용해보세요.
두 군데를 병행하여 방문한다면 더욱 알찬 여행길이 될 테니까요!

충청이캐릭터

휴양림 이용안내

주소 :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임존성길153
전화 : 041-339-8936~8
홈페이지 : http://www.bongsoosan.com
이용시설 :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광장, 산책로, 숲 체험장 등

실내온실 입장하기

가장 먼저 관람한 곳은 수목원 관리동 앞에 자리한 전시온실에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은 장승들이 문지기처럼 서 있는 곳이죠.
장승님(?)께 반갑게 인사하고, 온실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종 항아리와 기하학적인 조각 전시품

점토로 빚은 각종 항아리와 기하학적인 조각 전시품이
포근한 공기가 감도는 온실 내부를 둘러싸고 서 있었습니다.
온실에는 다양한 수생식물, 열대식물이 가득 메워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고 있었죠.
온실 중앙에 자리한 아담한 인공연못 안에서는
연못의 터줏대감으로 보이는 거대한 잉어가 꼬리를 살랑이며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충청이말풍선 : 할아버지! 그거 내려놓으세요!, 충나미말풍선:이건 <금도끼 은도끼> 동화잖아! 예당호나 잘 감상하렴!

온실을 뒤로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곳에는 저를 가장 매료시킨 수목원의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죠.
수목원의 위치가 봉수산 중턱의 고지대인 만큼
예산의 풍경을 널리 내다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그중에서도 풍경화의 정점을 차지하는 곳은 예당저수지였습니다.
비록 올해 극심한 무더위로 강수량은 크게 줄어든 모양이었지만
그래서인지 호수가 발현하는 빛깔이 더욱 푸르고,
아름드리 반짝거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널따란 풀장

어디선가 왁자지껄 아이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가득 신이 난 소리를 따라 가보니 널따란 풀장이 한편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봉수산휴양림의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아직 더위가 다 가시지 않은 초가을 찾은 손님들이
때늦은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꽤 커다란 풀장을 보곤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었어요.
카메라만 들고 있지 않았더라면!

다양한 화원

수목원에 왔으니 그곳에 마련된 다양한 화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곳에는 무려 20여 개에 가까운 다양한 테마의 화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향기원, 습지원, 진달래원, 장미원 등 그 종류도 다양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당시 화원들은 정비 중이었던 탓에
잘 가꿔진 꽃들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어요.
그 와중에 만난 뱀 출현 지역 경고 표지판!
봉수산은 자연보전이 잘 된 지역인 만큼,
특히나 가을철에는 뱀 출현에 꼭 주의해야 해요!

걷는 충청이와 충나미. 말풍선 : 모양이 정말 독특하다, 정말~ 꼭 새의 머리처럼 생겼어!

끝으로 멀리 예당호를 감상하며 수목원 등산로를 잠시 걸어보았습니다.
지나가는 길목 곳곳에는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숙소, 숲속의 집도 많더라고요.
그 모양이 꼭 앙증맞은 새처럼 생겨서 이곳의 매력을 더하고 있더라고요.
숲속의 집 테라스에서는 예당호의 풍경을 감상하기 더욱 좋아 보였어요.
다음에 수목원을 찾는다면 꼭 휴양림과 병행하여 찾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예당호를 멀리 내다보며 하룻밤 보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요?

예당호중앙생태공원

예당생태공원

이번에는 예당호가 아주 가까이 내다보이는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예당호가 바로 코앞에 보이는 예당생태공원이에요.
생태공원에는 끝도 없이 넓게 펼쳐진 연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어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하여 잎이 조금 노랗게 변색되어 있었지만
아름다운 모습 고이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연꽃이 가진 불굴의 생명력은 강인했어요.
연꽃의 아름다움을 충만하게 느끼기에는 전혀 이상 無!

생태공원의 산책로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생태공원의 산책로는 온통 데크길로 이뤄져 있습니다.
구불구불 미로와 같은 산책로를 걷다 보면 계절의 바람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요즘에 찾으면 연꽃이 아주 한창때여서
연잎 특유의 은은한 향기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답니다.

움직이는이미지:정원터널 지나가기

이따금 생태공원을 걷다가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진다면
자연의 힘으로 빚어진 넝쿨식물 터널 밑으로 숨어보세요.
곳곳에 자리한 터널 아래 서면 자연의 그림자가 햇볕을 막아주고,
터널 밑을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이 붉게 달아오른 두 볼을 식혀준답니다.
어찌나 바람이 시원하게 불던지, 터널 안은 정말 시원했어요.

움직이는이미지:움직이는 풍향계

시원하게 불던 가을바람은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알록달록 요상하게 생긴 풍향계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풍향계는 손을 휘휘 저어가며 “안녕”하고 인사해주었답니다.

말풍선 : 꽃향기 맡는 충나미, 충청이. 말풍선 : 너에게서 꽃향기가 나 충나미야~♥, 응 그래~ 연꽃에서 나는 거야

분홍분홍 곳곳마다 아름답게 꽃이 피었어요!
연못도, 나무도, 풀밭도 다가오는 가을바람에 설레 얼굴을 붉히고 있었답니다.
특히나 가장 좋았던 것은 앞서 언급한 연꽃이었어요.
그 형태 자체는 너무나도 우아하고, 풍기는 내음 역시 정말 향기로웠습니다.

연꽃잎

여기는 과연 우산공장일까요, 생태공원일까요?
언젠가 만화 속에서 그런 장면을 본 것 같아요.
비 오는 날, 저 커다란 연꽃잎을 우산 삼아 들고 비를 피하던 주인공들.
만약 비가 온다면 동심으로 돌아가 연잎을 들고 달려보고 싶었습니다.

예돌이와 인사하는 충나미. 질투하는 충청이. 말풍선 : 안녕, 난 예산의 마스코트 예돌이야! 너에게서 사과향기가 나~♥, 예돌이 말풍선 : 나와 사진 찍지 않을래?, 사진기 찰칵!

생태공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에 올라보았어요.
멀리 보이는 예당저수지는 겨울철만 되면 철새들의 군락지로 탈바꿈한다고 해요.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이 올 즈음, 이곳을 다시 와봐야 할 것만 같아요.
철새들의 아름다운 곡예비행을 감상하기 위해!

곳곳에는 예산군의 마스코트 예돌이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예돌이는 예산의 특산품 사과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답니다.
귀여운 예돌이와의 포토타임도 한 번쯤 가져보세요!

충청이캐릭터

예당호중앙생태공원의 최고 볼거리는 역시 연꽃 그리고 철새입니다.
예당저수지에 철새가 모여드는 동절기, 생태공원 전망대에 오시면
아름다운 철새의 비행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생태공원의 꽃

자연이 선사하는 색들은 그 무엇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미를 느껴보기에 생태공원만큼 좋은 곳은 없겠죠?

생태공원의 전경

길목마다 포근한 가을바람이 꽃향기를 가져다줄 이곳,
이 계절, 막연하게 걷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면
예당호중앙상태공원에서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중해마을

아산의 지중해마을

자, 이제 예산을 뒤로하고 아산으로 떠나볼까요?
팔레트 위에 선 것처럼 총천연색 가득한 아름다움이 펼쳐지고,
국내인지 해외인지 구분키 어려울 만큼 이국적인 건축물이 가득한 곳!
천천히 걸으며 그림 같은 풍경에 빠져보세요.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여기는 아산의 지중해마을입니다.

달려가는 충나미, 충청이, 말풍선 : 파란 수정이래! 이름도 예뻐!, 너무 설렌다! 어서 가보자!

지중해마을에 들어서기 전부터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했어요.
빨간색, 파란색, 상아색 페인트 화려하게 칠한 건물들이
초록의 나무와 파랑의 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풍경화를 그려내고 있더군요.
마을에 진입하기도 전부터 가슴은 두근두근.
입구를 지나면
비로소 지중해마을에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입간판

마을 앞에서 귀여운 폰트의 입간판이 환영인사를 건넵니다.
요목조목 세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판도 만날 수 있었어요.
잘 둘러보고 마을을 돌아보시면 보다 즐거운 나들이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돌아보기 전에 저는 지중해마을 안내판을 사진에 담았는데요.
덕분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여행 내내 찾아가기 편리했답니다.

지도를 자세히 보시면 장소마다 각각 다른 색으로 구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파란색, 자주색, 빨간색.
이것은 각기 다른 양식으로 지어진 지중해마을 건물들이
각각 위치하고 있는 장소를 구분하기 위함이었어요.

좋아하는 충나미, 말풍선 : 이온음료가 생각나는 멋진 풍경이야!

저의 발걸음이 가장 먼저 닿은 곳은 파란색 구역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리스 산토리니 지방의 건축양식의 본을 떠 올린
건축물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어디선가 음악이 들리는 것만 같았어요.
“라라라 라라라라라~ 날 좋아~한다고~♪”
파란색 이온음료를 마시며 발랄하게 달려보고 싶은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유럽식 건물들

그리고 이동한 곳은 자주색 구역.
유럽을 빼다 박은 듯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광경은 이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자주색 구역에는 그리스 파르테논 건축양식으로 지은 건물이 가득했어요.
거대한 아치형 천장, 촘촘한 홈이 박힌 거대한 기둥, 아이보리색 벽면.
어디선가 고대 그리스 의복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와인 잔을 들어 건배 제의를 할 것만 같은 곳이었습니다.

다른 콘셉트의 건물들

각각 다른 콘셉트의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무슨 조화를 이룰까, 사실 낮은 기대치를 안고 방문했던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직접 보고 느껴본 지중해마을의 아름다움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다양한 개성의 건축물들이 한데 모여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더라고요.
이 공간 안에 있는 자체만으로 행복지수가 급상승! 하는 느낌이었어요.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프로방스가 콘셉트가 된 빨간색 구역

개인적으로 지중해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공간은 바로 이곳!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프로방스가 콘셉트가 된 빨간색 구역이에요.
모든 방향으로 창문이 뚫린 원통형 건물이 개성 넘쳐 보였고,
아름다운 원색의 벽면은 나무와 꽃들과 조화롭게 어울렸습니다.
건물 하나 뚝딱 세웠을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인증샷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을까요!
너무 느낌 있네요~ WoW

말풍선:어디 한군데, 멋지지 않은 곳이 없네

지중해마을 중앙에는 가로수 빼곡히 들어선 현대적 느낌의 광장을 만날 수 있었어요.
느낌이 충만한 갖가지 조형물이 지중해풍 익스테리어와 한 데 어울려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줄하고 있었어요.
광장에서는 종종 지역 단위 행사나 버스킹과 같은 즐거운 공연도 열린다고 하네요.

손수 만든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거나 파는 공방

공방에도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
손수 만든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거나 파는 곳이었는데요.
오직 이곳에서만 접할 수 있는 세상 유일한 아이템들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초를 배치할 등잔 안에 화분을 넣어 진열해 놓은 것은
정말 창의적인 아이디어더라고요.

지중해 마을 내의 카페

조금 걷다 보니 목이 말라 카페를 찾기로 했어요.
이왕 지중해마을에 왔으니, 입구부터 지중해 느낌 물씬 풍기는
카페를 찾아 들어가 보았죠. 입구부터 초록초록 싱그러운 분위기 뿜!뿜!
연출하는 화원이 마련된 입구를 지나 들어가 보았습니다.

지중해 인테리어의 카페 내부

지중해마을은 외부의 익스테리어만 신경 쓰고
그럴싸한 ‘척’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카페에 들어간 순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중해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은 카페 내부에도 기다리고 있더군요.
어느 지중해마을의 소박한 식당에 느낌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한잔했습니다.

산토리니 풍경

높게 펼쳐진 담벼락 밖으로 펼쳐진 산토리니 풍경이 보이시나요?
과연 누가 이 사진을 보고 한국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저도 난생처음 다녀왔었던 지중해마을,
골목골목 아름답지 않은 공간 하나 없더라고요.

가을바람 물씬 느끼며 걷기 좋은 공간이었지만,
사계절 내내 언제든 찾아와도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나들이 공간으로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바쁜 일상 때문에, 극심한 무더위 때문에
여름철 막바지까지 휴가를 떠나지 못하신 분들!
여기, 여기를 보세요! 충남에는
초가을에 떠나도 즐거운 휴가 느낌 낼 수 있는
즐거운 나들이 공간이 가득하답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는, 여행하기 좋은 장소로!
충남에서의 여행을 통해 편안한 가을바람 맞으며
마음의 여유까지 한 번 달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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