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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누룩, 찹쌀, 멥쌀 그리고 진달래로 만드는 순수한 발효주인 면천두견주는 담황갈색의 점성이 있는 19도의 술로서 맛과 향기가 천하일품인 최고급 양조주이다. 또한 『아지라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진해 효능이 뛰어나며, 신경통, 부인냉증, 요통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약용주로 동의보감에도 기술되어 있다.
면천 두견주는 음력 정월에 꽃술용 누룩을 준비해 밑술을 빚어놓고, 진달래가 만개할 때 그 밑술에다 꽃잎과 술밥을 다시 비벼 넣는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친다. 그 뒤 삼칠일이 지나면 심지불을 술독에 넣어 완전히 익은 것을 확인한 연후에 비로소 먹는다. 그래서 누룩과 담그는 집안의 환경에 따라 술맛도 조금씩 다른 것이 특색이고, 보존기간도 6개월을 넘기지 않는다.
면천 두견주는 음력 정월에 꽃술용 누룩을 준비해 밑술을 빚어놓고, 진달래가 만개할 때 그 밑술에다 꽃잎과 술밥을 다시 비벼 넣는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친다. 그 뒤 삼칠일이 지나면 심지불을 술독에 넣어 완전히 익은 것을 확인한 연후에 비로소 먹는다. 그래서 누룩과 담그는 집안의 환경에 따라 술맛도 조금씩 다른 것이 특색이고, 보존기간도 6개월을 넘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