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공주는 예로부터 철화분청사기로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이천의 백자나 강진의 청자처럼 시민과 국민이 같이 공유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지 못하고 다만 책자 속에 한 장의 글로 남아 있을 뿐이다.
매년 개최되는 공주 예술제는 공주시의 이미지 재고와 우리 공주의 예술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의 예술을 선양함은 물론 공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자기체험 한마당을 통하여 어린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도자기(철화분청사기) 도시 임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민속 도자기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여 우리의 예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계기의 마당이 마련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공주 예술제는 공주시의 이미지 재고와 우리 공주의 예술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의 예술을 선양함은 물론 공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자기체험 한마당을 통하여 어린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도자기(철화분청사기) 도시 임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민속 도자기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여 우리의 예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계기의 마당이 마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