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어머님들은 장독대에 정한수 한 그릇 정갈하게 떠놓고 가족들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정성으로 빌었습니다.
이런 칠월칠석을 기려 모든 이웃이 화해하고 모든 인류가 화합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외래 상혼에 가려져 점차 잊어가는 견우와 직녀의 소중한 만남을 해와 달이 있는 왜목마을에서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로 전통을 살리고자 합니다.
이런 칠월칠석을 기려 모든 이웃이 화해하고 모든 인류가 화합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외래 상혼에 가려져 점차 잊어가는 견우와 직녀의 소중한 만남을 해와 달이 있는 왜목마을에서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로 전통을 살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