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엔 충청남도에서 서늘하고 짜릿하게!

벌써 6월이 다 지나가고, 7월이 다가옵니다.

7월에는 초복, 중복,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소서,
몹시 심한 더위인 대서 등
절기상으로 본격적으로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장마도 있는 달입니다.

더위와 장마로 인해
모르는 사이에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요.

짜증을 내기보단 서늘하고 짜릿한
충청남도로 여름휴가를 떠나서
무더위와 짜증을 극복해보아요.

서늘하고 짜릿한 충남에서 무더위를 날려유~ 코스 지도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