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차 확인하지 않으려는 너무나 안이한 태도들.  

작년엔 사협 태안 지부장이 상금 300만원 해쳐먹고

그리고 그 이하 사협사람들이 서산사람들이죠. (한 뭐시기하고 같이 있는) 상금큰거 다 해쳐먹고

올해역시 사협사람들이 상금 다 해쳐먹고

일반인 동상하나 살짝 끼워 구색 맞추고

그 심사결과는 자기들끼리 운영하는 카페에

사협사람들과 아닌사람들의 색깔까지 구분해서

심사결과 떡 올려놓고, 그마저도 회원가입하고 정회원 승인이 나야 결과는 볼수있고

자기들끼리 날짜 정해서 통장사본이며, 보내야 한다고 하고 있고

그렇게 자기들끼리 그렇게 해쳐먹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을 잘 찍기때문에. ㅎㅎ 

어디 인증사진 만도 못한 그런 사진들이 입상이랍시고 창피한줄도 모르고

적어도 다른 도의 이정도 상금규모의 공모전은 이렇게까지 장난질 못하죠

책임감이라도 있거든요.  

장난질 그만 하세요

장난을 하려고 하는 것을 감시하고 관리감독 해야 될 분들이

같이 놀아나고 있고

그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우선 충남도에 민원을 넣고

도지사에게 직접 진상규명 요청

국민의 세금을 관리감독 하지 못하고 자기 돈처럼 그렇게 쓰고 있는 예산낭비,

청와대 민원,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에 이 민낯을 과감하게 알려야 될 거 같아요.

최근 5년간 그 결과분석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해서

결과물로 그 민낯을 보여드리지요. 

안녕하세요

충남관광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먼저 사진공모전 진행에 있어 좀더 많은 분들에게 만족을 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주관처에 파악 결과 심사결과에 색이 구분되어 올라간 것은 사진작가협회 회원과 일반인을 구분해놓은 것이 아닌 

디지털 원본 파일 등 후제출 서류를 접수 받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표기해 놓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확인자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결과는 사협 서산지회 까페 뿐만아니라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이트(http://www.pask.net/b_pask/)에서도 확인하실수 있으며 오늘 중으로 

본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및 자유게시판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심사결과 확인에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저희 관광사진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새로운 방식의 참신한 관광사진공모전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