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랑 딸을 데리고 보령 개화예술공원과 보령 해수욕장을 갔다 왔다.
식물원 하면 아산이나 태안이 유명한데, 보령에 개화예술공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이쁘게 꾸며놓았을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개화예술공원은 규모의 규모도 상당희 크고 희귀한 나무와 꽃들,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관람 할 수 있었다.
딸과 조카들의 사진을 꽃과 같이 많이 담기위해 많이 추억을 남겼다.
개화 예술공원 조형물
딸과 조카 한컷!!
보령은 아무래도 회를 먹고 오지 않으면 서운할 듯하여 보령해수욕장근처의 횟집으로 가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
식사를 하러 왔지만 눈앞에 바다가 있는데, 당연히 산책을 했다.
산책후 바닷가의 싱싱한 횟집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집으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