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개심사로 맛,멋,얼 여행을 떠났어요
산기슭으로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내려오니
각종 산나물과 농산물을 팔고 계시네요
정겨운 모습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산책후 먹는 산채비빔밥이 완전 꿀맛이네요
각종 산나물에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요즘 한참 위인전에 빠져 있는 아들을 위해 찾은 윤봉길사당
태극기도 만들고 윤봉길의사에 대해서도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태극기가 가득 휘날리고 있으니 애국심이 불끈 솟아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