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드릴곳은
부여에있는 G340 카페입니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알려지지 않은곳인데요!
공장을 카페로 개조했다고 많이알려져있어요!
외형은 이렇게 부여느낌을 살려서 만든것같아요~
보기만해도 청량함이 묻어나는것같아요!
내부는 이렇게 샹들리에와 화분도많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
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어서그런지 시원합니다
전체적으로 부여느낌이 묻어나는 카페인것같아요 사람들에게 많이알려지지않아서
더유명해지기전에 얼른 떠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공장내부 문안쪽에들어가도 이렇게 예쁜 인테리어를 해놓았어요
너무예뻐서 사진먼저 들이밀고찍었네요!
안에 책들도 이렇게있어요! 여유있게 읽을수있을것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테리어가 너무예뻐서 맘에들었고
먹보스로서 카페를많이다녀봤지만 신선한느낌의 카페였어요!
그래서
여기는
'G340' 입니다!
궁남지랑 매우가까우니 궁남지도보고 카페도가시고 올여름피서지로 딱이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