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은 나에게 또다른 삶에 휴식으로 다가온다. 

이번에 방문한곳은 아미미술관 여기는 사찍을 찍으면 예술이 되는곳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싱그러운 햇쌀 연출없이 화보가 되는 이곳은

폐교를 개조한 미술관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고덕갈비 들어는 보셨나?

이건 내가 먹어본 한우갈비중에 최고랄까~~

충남에서의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