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기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두 여행지 모두 여행을 떠난 것만 같았습니다.

먼저, 외암리 민속 마을에서는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중해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유럽으로 '해외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아산의 '활기'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명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