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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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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충청남도 자영업 사장님들 함께 잘 이겨내요

  • 작성자장**
  • 작성일2020-10-07 14:34:19
  • 조회수2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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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에서 식당이나 샌드위치, 브런치 등을 운영하시는 이웃 사장님들 올해 들어서자마자 코비드-19로 인해 국내외 여행하는 사람들도 줄고 지역분들의 방문도 줄어서 힘드시지요..

저도 아직 코로나시대 가운데 있지만 음식점 자영업 재도전을 준비하면서 다같이 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봐요.

코비드-19 영향에도  철벽같이 방어하고 잘 운영되고있는 서울 곳곳의 유명 맛집들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식당 운영방식부터 menu, 손님응대, 광고 등등 어떤식으로 운영하기에 지금같은 코로나 시국에도 밖에서부터 또는 1층서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는 것일까.. 나름 분석해보았는데 2가지 공통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알고계시다시피 서울에는 강남역맛집, 가로수길, 샤로수길, 성수동, 이태원, 건대, 홍대, 연남, 종로, 명동맛집 등등 로컬마다 핫한 식당들이 있지요.

서비스하는 요리 분야도 너무 다양해 마치 베스킨라빈스31에서 아이스크림 고르듯 하는 기분이죠.

일식집, 중국집, 한식집, 이태리요리는 기본이고 베트남요리, 태국요리, 이슬람할랄, 멕시코요리 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성향적으로도 내부 컨셉적인 부분도 달리 볼 수도 있겠습니다.

예를 들면 젊은 커플들의 데이트에 적합한 분위기, 가족들과 식사하거나 회사 회식자리에 적합한 시끄럽지만 흥이 넘치는 분위기 또 혼밥하기 적합한 조용한 분위기 등 말이죠

이런 다양한 메뉴로 가득하며 맛집문화를 선도하는 곳이 바로 서울이지요. 그중에서도 신논현역에서 강남역으로 가는 방향으로 좌우 구역은 핫플레이스 중에서도 단연코 손꼽히지요.

 

우선, 맛집을 찾고 결정할 때 가장 혹할만한 것 요소 중의 하나가 새로운 방송인들이 계속해서 유입이 되느냐 인데요.

방송인라고 하면 탤런트, 배우, 가수, 개그맨 등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이 될 수도 있고 뿐만아니라 요즘은 브라운관 방송인보다 더욱 영향력이 있는 유튜버 크리에이터도 있겠지요.

맛집 내부 벽과 천장까지 방송인들의 사인이나 인증샷 등으로 블랭크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바짝바짝 붙어 있다면 그것은 정말 맛집이라는 겁니다.

대부분 사인까지는 해주는데 자진해서 인증샷까지 해주는건 드물거든요.

인증샷들도 많다면 그것은 방송인들이 한번만 찾아간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단골 맛집으로 수차례 들를 정도로 요리, 고객접대방식 등 전반적인 맛과 무드를 인정하기에 인증샷도 흔쾌히 찍어주는 거지요.

자신들의 instagram이나 youtube 계정들에 요청을 안해도 알아서 올려주기도 합니다.

방송인들 인증샷 또는 인증영상이 1순위로 좋은 광고자료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강남역, 가로수길, 성수동 등 로컬 맛집들은 사이트와 각종 포털, sns 마케팅자료로도 온통 방송인 관련 자료들을 십분 활용하곤 합니다. 이렇게 방송인들이 찾아오게하려면 먼저 정성 가득한 음식 퀄리티로 승부를 내야하고, 방송인들이 하나둘 단골리스타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어느순간부터 팬들도 따라 찾는 곳이 되지요.

 

둘째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트랜드를 가볍게 여기지않고 ‘진지하게’ 임했다는 겁니다.

코비드-19로 인해 서울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서는 수차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도 하게되었지만, 어떠한 압박에도 넘어가는 유명 강남역맛집, 가로수길맛집, 홍대맛집 등은 배달에 대한 전략의 고도화를 구축해왔다는 것이지요.

배달 메뉴도 다양하게 내놓으면서 배달앱, 커뮤니티 등에서의 리뷰를 살폈구요 

또한 어떻게하면 신선함을 잃지 않을지, 어떤 패키지 구성이 고객이 드시기에 편해하고 디자인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지 포장에 대해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봤구요

그리고 절기마다 혹은 issue가 있을때마다 연중 계획을 미리 짜놓고 이슈에 맞게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하는 것이지요.

코비드-19가 오기 오래전서부터 이런식으로 배달에 대한 수많은 시도와 시행착오를 겪은 데이터들을 구축하여 요즘같은 사태에도 여전히 탄탄한 것입니다.

다른 매장들보다 배달의 중요성을 더욱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공부하고 연구하며 더욱 전문화하고 체계화 한 것이 이들의 전략이었습니다. 배달에 대한 기획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해 가는 것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음식점을 개업한 직후에는 손님들의 자진해서 해주는 홍보를 위해 요리 만족도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요리 퀄리티도 잘 유지하며 어느 시점부터는 이런저런 전략들이 더욱 강화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종원씨가 단순 컨설팅을 넘어 이제는 인큐베이팅도 하는 골목식당 같은 공중파 방송에서도 연돈이라는 돈까스집도 어마어마한 음식의 퀄리티로 이른 아침서부터 손님들이 길게 줄을지을정도로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물론, 백종원씨를 만난 다음에야 구멍가게에서 멋진 브랜드로 성장하는 기회를 잡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성공사례들은 서울의 유명한 강남역맛집, 가로수길맛집 등 각 유명 로컬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죠.

 

음식점을 단지 요리라는 결과물을 내놓고 돈을 받는다라는 생각으로는 임계점에 다다르지도 못하고 접어야 할 수도 있을거에요

요리라는 매개체로 출발하여 손님들과 상호간에 소통을 나누는 커뮤니티라고 인식을 분명히하고 운영하다보면 좋은 리뷰들이 지속해서 달리는 맛집이 되어 있지않을까요? 저도 돌아보는 글이었고 충청남도 사장님들께 도움이 되셨는줄 모르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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